[2004-05-0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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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성 작성일05-08-23 14:55 조회3,981회 댓글0건본문
제 목: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지은이: 김덕성
지난 수난 주간에 나는 영화 한편을 볼 수 있는 기쁨을 가졌다. 요새 와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기회도 없었고 가 보고 싶은 영화도 없었다. 참 오랜만이다. 수난주간에 웬 영화냐고 반문 할 수도 있으나 이 영화는 수난 주간에 보면 더욱 뜻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 영화는 미국에서 이미 개봉하여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의 인생 중 마지막 12시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12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마친 예수님께서 기도를 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 올랐을 때부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숨을 거둘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로마 병사로부터 매질당하는 장면은 20여분에 걸쳐 묘사되어 좀 참혹한 느낌이 들지 만 거기에서 주님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었다. 총 126분 약 두 시간가량 소요되는 이 영화는 많은 믿는 사람들을 울리고도 남은 이 있는 영화라 생각 된다.
어떤 글에서 보니 이 영화를 평하기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너무 잔혹하다. 파쇼적이다. 등으로 평을 했지만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영화에서 사실적으로 보여 주려고 노력한 점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도록 감동을 주는 점, 그리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데 노력한 점에 대하여 높이 찬사를 보내고 싶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댄 랜덜 리치라는 나이 21살의 청년은 텍사스 주 포트 벤트 카운티 경찰서에 나타나 애인인 애슐리 윌슨을 죽였다고 경찰서에 자수했다. 그는 살인을 하고 숨겨 오다가 두 달 후 화제의 영화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게 되었고 보는 도중 심경의 변화가 발생, 우선 교회에 가서 범죄 사실을 고백하고 경찰서에 가 자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신문 기사를 읽고 이 영화는 회개를 통하여 한 젊은 청년을 살리는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였으며 십자가가 주는 위대함에 놀랐다. 이 젊은이의 마음을 변화 하는 데는 십자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젊은이로 하여금 마음에 감화 감동을 주어서 뉘우치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십자가의 힘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라 느낀다.
나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이 그 동안 관념적으로만 느껴졌는데 이 영화를 통하여 확실히 체험한 셈이 되었다. 성경의 사실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똑같이 느껴지는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로마 병사들에게 처절하게 고문을 당하시는 장면, 채찍질을 당할 때마다 선혈이 흘러내리는 장면. 가시 면류관을 강제로 씌우는 고난의 장면에서는 특히 많은 여성들은 손으로 눈을 가리며 스크린을 제대로 응시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오르시는 장면, 십자가에 매달리신 장면에서도 너나 할 것 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지 들려오는 듯 하였다.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내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고초를 당하고 계시는데 나는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구나하는 마음을 품는 순간 너무나 안타까움을 느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렸다는 생각만하고 지내던 내가 그 고초당하는 아픔을 보는 순간 나의 삶이 새로워지고 기도가 절로 흘러 나왔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죄인입니다.” 나의 진정한 고백이었다.
독실한 신자인 멜 깁슨 감독은 제작까지 직접 맡았을 뿐 아니라 사재를 털어 만들었다고 한다. 어떤 분은 이 영화에는 스타도 없고 드라마도 없는, 오로지 무지막지할 정도로 우직하고 직설적인 신앙심만이 담겨 있는 이 영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나를 위하여 매를 맞으며 고초를 당하신 주님, 나를 위하여 매를 마저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 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비록 영화지만 나는 다시 주님을 만났으며 생명의 주님을 뵐 수 있는 큰 축복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십자가가 주는 힘과 의미는 너무나 크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하여 십자가가 하나의 생명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낀바 크다. 우리나라 천여 만 명의 기독 신자들이 꼭 이 영화를 보고 주님의 고난을 직접 맛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그 보다 온 국민 이 영화를 통하여 감동을 받고 주님을 영접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크며, 이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린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지은이: 김덕성
지난 수난 주간에 나는 영화 한편을 볼 수 있는 기쁨을 가졌다. 요새 와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볼 기회도 없었고 가 보고 싶은 영화도 없었다. 참 오랜만이다. 수난주간에 웬 영화냐고 반문 할 수도 있으나 이 영화는 수난 주간에 보면 더욱 뜻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 영화는 미국에서 이미 개봉하여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이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예수의 인생 중 마지막 12시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12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마친 예수님께서 기도를 하기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 올랐을 때부터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숨을 거둘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로마 병사로부터 매질당하는 장면은 20여분에 걸쳐 묘사되어 좀 참혹한 느낌이 들지 만 거기에서 주님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었다. 총 126분 약 두 시간가량 소요되는 이 영화는 많은 믿는 사람들을 울리고도 남은 이 있는 영화라 생각 된다.
어떤 글에서 보니 이 영화를 평하기를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너무 잔혹하다. 파쇼적이다. 등으로 평을 했지만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영화에서 사실적으로 보여 주려고 노력한 점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도록 감동을 주는 점, 그리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데 노력한 점에 대하여 높이 찬사를 보내고 싶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댄 랜덜 리치라는 나이 21살의 청년은 텍사스 주 포트 벤트 카운티 경찰서에 나타나 애인인 애슐리 윌슨을 죽였다고 경찰서에 자수했다. 그는 살인을 하고 숨겨 오다가 두 달 후 화제의 영화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게 되었고 보는 도중 심경의 변화가 발생, 우선 교회에 가서 범죄 사실을 고백하고 경찰서에 가 자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이 신문 기사를 읽고 이 영화는 회개를 통하여 한 젊은 청년을 살리는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하였으며 십자가가 주는 위대함에 놀랐다. 이 젊은이의 마음을 변화 하는 데는 십자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젊은이로 하여금 마음에 감화 감동을 주어서 뉘우치게 하고 회개하게 하는 십자가의 힘은 너무나 놀라운 것이라 느낀다.
나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죽음이 그 동안 관념적으로만 느껴졌는데 이 영화를 통하여 확실히 체험한 셈이 되었다. 성경의 사실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똑같이 느껴지는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로마 병사들에게 처절하게 고문을 당하시는 장면, 채찍질을 당할 때마다 선혈이 흘러내리는 장면. 가시 면류관을 강제로 씌우는 고난의 장면에서는 특히 많은 여성들은 손으로 눈을 가리며 스크린을 제대로 응시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골고다를 오르시는 장면, 십자가에 매달리신 장면에서도 너나 할 것 없이 눈물을 흘렸으며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지 들려오는 듯 하였다.
영화를 감상하는 동안 내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고초를 당하고 계시는데 나는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구나하는 마음을 품는 순간 너무나 안타까움을 느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렸다는 생각만하고 지내던 내가 그 고초당하는 아픔을 보는 순간 나의 삶이 새로워지고 기도가 절로 흘러 나왔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죄인입니다.” 나의 진정한 고백이었다.
독실한 신자인 멜 깁슨 감독은 제작까지 직접 맡았을 뿐 아니라 사재를 털어 만들었다고 한다. 어떤 분은 이 영화에는 스타도 없고 드라마도 없는, 오로지 무지막지할 정도로 우직하고 직설적인 신앙심만이 담겨 있는 이 영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나를 위하여 매를 맞으며 고초를 당하신 주님, 나를 위하여 매를 마저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 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비록 영화지만 나는 다시 주님을 만났으며 생명의 주님을 뵐 수 있는 큰 축복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십자가가 주는 힘과 의미는 너무나 크다. 나는 이 영화를 통하여 십자가가 하나의 생명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느낀바 크다. 우리나라 천여 만 명의 기독 신자들이 꼭 이 영화를 보고 주님의 고난을 직접 맛을 봤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그 보다 온 국민 이 영화를 통하여 감동을 받고 주님을 영접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크며, 이를 생각하며 기도를 드린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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