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4/20] 한윤호 선교사가 이라크로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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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12-17 02:40 조회4,906회 댓글0건본문
한윤호 선교사가 이라크로 떠나면서...
여러분의 기도가 저의 생명줄이 됩니다. 또한 이라크 사람들의 생명줄이 됩니다.
이라크의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지금 이라크는 더 처참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정부에서 제공한 비상식량 3개월분이 이번 4월말이면 모두 고갈된다고 합니다. 무정부 상태의 혼란 속에서 그들의 필요는 더욱 절실한 실태입니다. 이를 위해서 촉각을 다투는 지원의 행보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글로벌케어의 선발대 일원으로 저는 4월21일(월요일) 오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돌아오는 일정을 3주정도로 잡고 있지만 기약없이 떠나는 발걸음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발대의 목표는 첫째 난민촌 방문 및 난민 실태조사, 둘째 유엔 및 타단체 엔지오들과의 만남. 라인업, 셋째 이라크 바그다드로 들어가서 사담시티 근처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방문하고 협력가능한 대학병원을 찾고 사후 의료지원사역을 위한 계약까지 체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발대의 사역 뒤에 후발대 단기지원팀이 5,6차례 파송되어질 겁니다. 하지만 인터서브 선교회의 총무로서 저의 목표는 그동안 다가갈수 없었던 땅 이라크의 선교지 개척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국제 단체들과의 협약, 본부방문 및 현지디렉터와의 협의등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고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이 저희들을 통해서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시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지수, 은수는 처음에 저의 출국이야기를 듣고 아빠 가지 않으면 않돼? 하면서 걱정하더니 이제는 저의 발걸음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떠나있는 기간동안 가족이 안정 가운데 지낼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이 기간 동안 인터서브 선교회에서 실시하는 특별중보기도 팀에 동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글로벌케어는 국내구호뿐 아니라 국제분쟁, 전쟁지역에 긴급구호 의료지원사역을 하는 비영리 NGO단체입니다. 회원의사 3000여명중에 90%정도가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독교단체는 아니고 구호단체입니다. 인터서브는 글로벌어와 동역하기로 협의하고 이번 이라크사태에 대해서 선교적인 동역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케어의 대표로 계시는 분이 저희 인터서브 이사이시기도 하며 이번 선발대에 함께 동참하십니다. 글로벌케어의 구호사역이 대부분 선교지 대상입니다. 그곳에 있는 저희 인터서브선교회의 의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단기프로잭트를 실시하지만 장기적인 사역차원에서는 선교사와 협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번 선발대 사역에도 현지의 인터서브 선교사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에게서 온 근황입니다.
4월 15일 - NGO 최근 소식
1. MSF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2명이 북부 이라크에서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이라크 군에 잡혀있다가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2. 적십자 소속 한명이 남부 이라크, 바스라에서 총에 맞아 사살 되었습니다.
3. Mercy International 소속 2명의 의사들이 바그다드에서 사살되었습니다.
4. CARE 간부 숙소 이웃 주민이 14일 살해되었습니다. 또 창고도 약탈당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CARE에서는 다른 NGO들이 사람과 구호품 이라크내 반입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합니다.
5. 시리아에서 이라크로 가던 구호품 차량이 공격을 당했습니다.
6. Islamic Relief의 스태프 한명이 어제 바그다드에서 암만에 도착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안전한 숙소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호텔 팔레스타인, 쉬라톤과 엘 파나르 만이 미해병대에 의해 지켜지고 있으며, 이 호텔들은 벌써 꽉차있어 더 이상 방을 구할수 없다고 합니다. 개인 주택에 머무는 것은 위험한 것이며, 어떤 구호품도 도난당할수 있다고 합니다. 바그다드의 상당한 지역이 전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물은 하루에 단 몇시간만 나오며, 이것도 식수는 아니라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의 생명줄이 됩니다. 또한 이라크 사람들의 생명줄이 됩니다.
이라크의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지금 이라크는 더 처참한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정부에서 제공한 비상식량 3개월분이 이번 4월말이면 모두 고갈된다고 합니다. 무정부 상태의 혼란 속에서 그들의 필요는 더욱 절실한 실태입니다. 이를 위해서 촉각을 다투는 지원의 행보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글로벌케어의 선발대 일원으로 저는 4월21일(월요일) 오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돌아오는 일정을 3주정도로 잡고 있지만 기약없이 떠나는 발걸음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발대의 목표는 첫째 난민촌 방문 및 난민 실태조사, 둘째 유엔 및 타단체 엔지오들과의 만남. 라인업, 셋째 이라크 바그다드로 들어가서 사담시티 근처의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방문하고 협력가능한 대학병원을 찾고 사후 의료지원사역을 위한 계약까지 체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발대의 사역 뒤에 후발대 단기지원팀이 5,6차례 파송되어질 겁니다. 하지만 인터서브 선교회의 총무로서 저의 목표는 그동안 다가갈수 없었던 땅 이라크의 선교지 개척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국제 단체들과의 협약, 본부방문 및 현지디렉터와의 협의등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고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들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이 저희들을 통해서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시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지수, 은수는 처음에 저의 출국이야기를 듣고 아빠 가지 않으면 않돼? 하면서 걱정하더니 이제는 저의 발걸음을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떠나있는 기간동안 가족이 안정 가운데 지낼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이 기간 동안 인터서브 선교회에서 실시하는 특별중보기도 팀에 동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글로벌케어는 국내구호뿐 아니라 국제분쟁, 전쟁지역에 긴급구호 의료지원사역을 하는 비영리 NGO단체입니다. 회원의사 3000여명중에 90%정도가 기독교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기독교단체는 아니고 구호단체입니다. 인터서브는 글로벌어와 동역하기로 협의하고 이번 이라크사태에 대해서 선교적인 동역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케어의 대표로 계시는 분이 저희 인터서브 이사이시기도 하며 이번 선발대에 함께 동참하십니다. 글로벌케어의 구호사역이 대부분 선교지 대상입니다. 그곳에 있는 저희 인터서브선교회의 의사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단기프로잭트를 실시하지만 장기적인 사역차원에서는 선교사와 협력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번 선발대 사역에도 현지의 인터서브 선교사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에게서 온 근황입니다.
4월 15일 - NGO 최근 소식
1. MSF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 의사 2명이 북부 이라크에서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이라크 군에 잡혀있다가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2. 적십자 소속 한명이 남부 이라크, 바스라에서 총에 맞아 사살 되었습니다.
3. Mercy International 소속 2명의 의사들이 바그다드에서 사살되었습니다.
4. CARE 간부 숙소 이웃 주민이 14일 살해되었습니다. 또 창고도 약탈당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CARE에서는 다른 NGO들이 사람과 구호품 이라크내 반입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합니다.
5. 시리아에서 이라크로 가던 구호품 차량이 공격을 당했습니다.
6. Islamic Relief의 스태프 한명이 어제 바그다드에서 암만에 도착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안전한 숙소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호텔 팔레스타인, 쉬라톤과 엘 파나르 만이 미해병대에 의해 지켜지고 있으며, 이 호텔들은 벌써 꽉차있어 더 이상 방을 구할수 없다고 합니다. 개인 주택에 머무는 것은 위험한 것이며, 어떤 구호품도 도난당할수 있다고 합니다. 바그다드의 상당한 지역이 전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물은 하루에 단 몇시간만 나오며, 이것도 식수는 아니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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