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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9]축복의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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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성 작성일05-08-23 15:00 조회4,5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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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축복의 단비
지은이: 김덕성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찬송가 355장 3절에 가사다. 모든 존귀영광(尊貴榮光)을 오직 주께 바치고 자신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섬기겠노라는 사심(私心)없고 실천적인 참 제자 상(像)을 보여준다. 일을 함에 있어서 이름 없이 주의 일을 한다는 것은 힘들다. 모든 일을 혼자서 그것도 몰래 숨어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리 쉬운 일은 아니라 본다. 그런데 여기 우리 교회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꾸준히 일을 하는 분들이 있다.
“누구냐고요?” 
  나는 지난 6월 18일 저녁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을 만났다. 그들을 만나면서 죄송함을 밝히고 크게 감사했다. 그들은 교회학교 교사다. 교사들은 주일 아침 일찍 교회에 나와 예배 준비와 공과 준비를 하게 되며 성도들이 올 때쯤 되면 예배를 드리고 따로 특별활동을 하게 되는데 성도들의 눈에 잘 뜨이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들의 수고를 잘 모른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라고 고린도 전서 12장 28절에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는 중에 교사로 세웠다. 이것은 교사가 이만큼 중요한 자리임을 명시해 주고 있다. 
앞으로 교회에도 교사의 직분이 어느 다른 직분보다 더 훌륭한 직분이 되어서 그 공을 인정해 주는 그런 자리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교사직은 명예직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신 특별한 달란트다. 교사들은 이 다섯 달란트의 사명을 다하셔서 큰 상을 받기를 기도한다. 틀림없이 제일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은 이 축복을 받을 있으리라고 믿는다.
  앞으로 성도님 모두 교회학교 교사들을 찾아가 한달의 한번이라도 수고의 표시를 하면 좋겠다. 그러면 그 교사들은 몇 배 더 힘을 내재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된다. 나는 외람되기는 하지만 성도님들에게“선생님 정말 수고 하십니다.“ 라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시는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부교사들에게 위로의 말씀과 함께 꼭 기도를 부탁트리고 싶다.
  여기까지 쓰고 나니까 그 동안 수고하시는 선생님께 따듯한 말씀 한 마디 드리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다. 사죄하는 뜻으로 이제 여기에 지난 여러분에게 찬사와 축복의 뜻이 담긴 글을 드리고 싶다 삼가 제일교회 교회학교 유치부,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부 교사들에게 이 글을 드린다.

    祝福의 단비
-第一敎會 敎會學校 敎師들에게-

주님!
여기에 은혜의 단비를
촉촉이 내려 주십시오.

외롭고 힘든 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십자가의 길이기도 한
그렇지만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당신의 교사들에게
삼가 경의와 축하의
단비를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하루같이
쌓아 올린 헤아릴 수 없는
그 위대한 많은 공을
치하해 주십시오.                   
 
이들은
오직 “땅 끝까지 증인”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몸을 드렸습니다.
시간을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가르침이 중요하기에
헌신과 노력을 드렸습니다.

그 동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그저 아이들 틈에 끼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랜 시간을 하루같이 헌신하여
얻은 대단한 업적입니다.

누가 말하기를
교사는
제일 영광스럽다고 했기에
기쁨을 보냅니다.
그 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희망과 용기를 갖고
노력을 하여 얻은
명예로운 일이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주님!
여기에 참석하여
더 많이 충성을 다짐하는
명예로운 교사들에게
축복의 단비를
촉촉이 적시어 주십시오.

      2004년 6월 18일
           
              김  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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