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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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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성 작성일05-08-23 15:00 조회4,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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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필요한 것
지은이: 김덕성

  바울 전도회 7월 월례회가 3층 소 예배 실에서 모였다. 나는 월례회에서 회원들에게 무슨 말씀을 전하면 좋을까. 오늘 회원들이 무엇을 담당해야할까 하는 문제를 놓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지금까지 많은 말씀을 전하였지만 이 달에 필요한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고 전해야 할 책임을 느꼈다. 나는 회원들에게 주님을 위하여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전하고 싶다.
  나는 월례회에서 골로새서 4장 2절“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으로 “기도합시다.”란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회원들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땅을 주셔서 교회당도 남이 보기에도 부러워할 만큼 잘 건축하고 일년을 지내 놓고 보니 우리 앞에는 많은 할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교회가 필요한 것은 기도이므로 회원들이 기도로 앞장을 서자고 강력하게 말씀을 드렸다. 
  교회적으로 볼 때 기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교회를 채우기 위해 전도를 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그것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리신 참으로 중요한 과제임에 틀림이 없다. 이제 우리 교회당 주위에 건축 중인 현대 홈 씨티와 동양 파라곤 아파트가 총 세대 770세대가 곧 입주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 교회는 그 입주자들에게 교회를 알림은 물론 전도하여 구원의 역사를 펴야한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먼저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이것이 필수적이며 가장 필요한 것임을 명심해야한다.   
  우리교회에 부흥을 바라는 성도들이 많아 졌다. 때로는 어떻게 하면 부흥할 수가 있을 까요. 이렇게 묻는 성도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이럴 때 대답하기가 어렵다. 나는 바른 대답인지 모르지만 “기도 하면서 전도해야겠지요.”라고 대답한다. 참 어려운 질문이요 싱거운 대답이라 볼 수 있다. 제일교회 10년사에 보면 “어떤 성도는 기도처소가 없어 새벽에 여의도 샛강 기슭에 나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 드렸으니...”라는 기록이 있다. 이와 같이 본 교회 설립도 많은 성도들이 철야하며 금식하며 기도로 이루어 진 것처럼 지금 우리 교회도 기도할 때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부흥이란 개념을 생각하면 내적인 부흥도 기대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외적인 부흥을 원하고 있다고 보고 싶다. 사도행전에서 우리와는 사정이 다르겠지만 모이는 수를 말하고 있다. 1장 15절에는“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2장 41절에는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 4장 4절에는“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고 각각 수(數)를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나는 생각해 보았더니 역시 점차적으로 수가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보아 부흥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본다.
  요나는 고래 배속에서 나온 후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 성에 들어가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40일 후에는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쳤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더욱 니느웨 왕까지 믿고 자기 왕좌에서 일어나 왕복을 벗고 굵은 삼베옷을 입고 잿더미에 앉아 백성에게
  “금식하며 사람이나 짐승이나 일체 먹을 것을 입에 대서는 안 되며 물도 마셔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악을 버리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라”조서를 내렸다. 니느웨 성은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재앙을 거두어 주셨다.   
  참으로 기도의 능력이 이렇게 강하다. 기도는 형식적이고 행사적이고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기도가 아니라 참으로 목숨을 걸고 하는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 되어 이루어 주심을 말씀하신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도라고 단정하고 싶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제 앞으로의 모든 계획과 실천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도로서 시작하여야 하며 기도로서 이루어 놓아야 한다고 본다. 나 혼자서가 아니라 회원 아니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전혀 기도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필히 응답해 주시리라 믿는다.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 이십 명이나 되더라.>
                                                                                                    사도행전 1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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