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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5]공동체(共同體)가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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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덕성 작성일05-08-23 15:02 조회4,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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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교계(敎界)를 보면 공동체라는 낱말을 자주 쓰는 것을 느낀다. 공동체 즉 영어로는 커뮤니티(community)라고 하는 낱말의 뜻은 생활과 운영을 같이하는 조직체를 말한다. 사실 인간 사회에서 보면 혼자서 하는 것 보다 공동으로 일을 하여 얻는 성과는 놀랄 만큼 크다. 종이 한 장도 서로 맞들면 낮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말해 주듯이 서로 협력하면 그 결과가 뚜렷한 것을 자주 경험을 한다. 한편 교회에서 신앙생활도 공동체 생활이 얼마나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러면 믿는 자들의 공동체 생활이 어떤 유익이 있을까. 성경 상에 공동체는 어떠한가를 성경 말씀에서 찾아보고 싶다. 그렇다 공동체하면 아무래도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모습이라고 본다. 그러면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공동체 신앙생활을 살펴보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과 모든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들은 그저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흰 옷을 입은 사람 둘이 그들 곁에 서서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라고 하는 음성이 들려 왔다. 제자들과 모든 사람들은 말을 듣고서야 움직이기 시작 하였고 그들은 곧 흩어지지 않고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와서, 자기들이 묵고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으며 또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하여 충만함을 받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 후 사도행전 교회인 초대교회는 믿는 사람이 다 함께 모여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함께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을 썼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면서 공동체 생활을 이룩하였음을 볼 수가 있다. 참으로 귀중한 생활이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생활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렇게 모여서 기도로 시작한 것은 사도행전 교회는 모범적인 초대교회임을 입증해 준다고 본다. 이것이 사도행전 교회의 시작이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는 공동체 교회이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쓴 모범적인 교회이다. 또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친교를 도모하는 참된 교회이다. 그리고 이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찬미하였으며 온 백성들에게서 칭송을 받는 교회요 자랑스러운 교회이다. 주님께서 이 초대교회의 공동체 활동을 보며 축복의 선물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말씀을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사도행정 교회인 초대교회를 보면서 공동체 생활이나 공동체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 주님께서도 이렇게 공동체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구원에 동참하기를 기다리고 계시지 않을까? 사실 모인 곳에 힘이 생김을 틀림없는 일이다. 오래 전에“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과 한문으로 대동단결(大同團結)라는 말이 표어 인지 무엇인지는 모르나 1945년 8월15일 해방과 더불어 유행어처럼 떠돌아 다녔다. 이것을 보아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도 공동체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을 줄 안다. 그럼으로 사도행전 교회는 모여서 기도함으로 시작하여 성령이 임한 교회다. 또 함께 모여 사도의 가르침을 받은 교회이요.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쓴 교회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찬미하였으며 온 백성들에게서 칭송을 받은 자랑스러운 교회로 주님께서 이들에게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 주셨음을 입증하고 있다. 사도행전 교회는 믿는 사람들이 모인 중에 이루어짐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믿는 사람은 하나의 공동체를 이룩해 나가야한다고 본다. 공동체가 이루어 지지 않는 단체는 쉬 문어진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전도회마다 공동체를 이루어 하늘나라의 확장에 총력을 다 하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우리 모두 공동체가 되어 가정과 이웃, 일터와 학원과 사회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호소하고 싶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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